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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가 홀컵에 대해서 알아보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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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속해서 진행하는 텐가 홀컵 특집!! 오늘은 특별한 사이즈로 나온 텐가의 홀컵에 대해서 소개해드리죠.  지금까지 소개해드린 홀컵이 일반적인 사이즈의 홀컵이라면 이렇게 앞에 US가 붙은 홀컵은 빅 사이즈의 홀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흔히 남자들 사이에서는 몇 cm부터가 대물인지 논쟁이되기 마련인데 이 US 사이즈의 홀컵을 처음부터 끝까지 즐길 수 있다면 대물 사이즈가 아닐까 싶네요.  그렇다고 일반적인 사이즈를 가졌다고 해서 이 오나홀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평균적인 사이즈라도 충분히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으니 안심하시고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기존의 스탠다드 크기보다 큰 사이즈의 홀컵을 봤으니 이번에는 작은 것도 살펴봐야겠죠? 이렇게 이름에 SD가 붙은 홀컵은 기존 크기보다 조금 작게 만들어진 홀컵입니다. 사이즈가 작은 분들도 오나홀의 가장 안쪽까지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그리고 이 상품도 마찬가지로 사이즈가 크다고 해서 즐길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짧은 구간 안에 기분 좋은 자극을 압축시켜 놓았다고 생각하면 페니스의 특정 부분만을 강력하게 자극해서 사용할 수도 있죠. 모든 상품은 사용자가 사용하기 나름이랍니다!  이렇게 다양한 텐가의 홀컵을 소개해드리고 있으나 아직도 텐가 홀컵의 종류는 더욱 많이 남아있습니다! 바나나몰과 같은 성인용품 사이트에 텐가를 검색하시면 더욱 많은 텐가 홀컵이 있으니 한 번 검색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텐가 홀컵에 대해서 알아보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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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가 홀컵에 대해서 알아보자! #2 자위를 느긋하게 즐기고 싶은 당신에게 [에어 쿠션 컵]은 어떠실까요? 잘록한 부분이 없는 몸매이지만 가벼워서 들기 쉽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장시간 자위로도 피곤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소재가 부드러운 편으로 많은 시간을 걸고 즐기기에 최적입니다. 기분 좋은 삽입감과 간편한 사용! ♡ 지금까지 100만개 판매!!, ♡ TENGA 텐가 스텐다드 소프트 튜브컵 ♡ 내부에 하드한 자극의 신배합 탄성 소재를 채용. ♡ 원 웨이 밸브가 만들어 내는 들러 붙어 감은 최고입니다. 자, TENGA라고 하면 빨간 색이라는 이미지가 강합니다만, 놀랍게도 화이트 컬러 TENGA라는 것도 존재합니다. 빨간 색 시리즈보다 약간 더 부드럽게 만들어 상냥하게 감싸는 듯한 사용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 내부에 하드한 자극의 신배합 탄성 소재를 채용. ♡ 원 웨이 밸브가 만들어 내는 들러 붙어 감은 최고입니다. 그럼 검은 색은 어떨까요? 숙련자 사양의 꽉 조여주는 완성도입니다. 초보 분보다 TENGA에 익숙한 중급자 이상의 남성에게 추천합니다. ♡ 내부에 하드한 자극의 신배합 탄성 소재를 채용. ♡ 원 웨이 밸브가 만들어 내는 들러 붙어 감은 최고입니다. ♡ 한층 더 미체험의 자극과 단단히 조여줍니다.

텐가 홀컵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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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용품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아마 텐가(TENGA)가 어떤 회사고 어떤 상품들을 취급하고 있는지는 잘 아실 것 같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빨간색 바탕에 하얀색 줄무늬 디자인을 떠올리지 않을까 싶은데요. 텐가의 컵홀로 분류되는 바로 그 디자인! 오늘은 그 디자인을 사용한 텐가의 오나홀들은 과연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가장 클래식하고 무난한 형태의 홀컵이죠! 아마 텐가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는 디자인은 바로 이 오나홀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본적인 딥 스로트 컵과 다르게 오나홀 겉부분도 말랑말랑한 소재를 사용한 오나홀입니다. 덕분에 손으로 쥐면서 압박감을 추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중간에 자바라처럼 생긴 디자인이 특징인 오나홀입니다. 이 유연한 부분은 자유자재로 빙글빙글 돌릴 수 있어서 민감한 곳을 집중 자극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위 아래가 뚫린 관통형으로 되어있어 1개의 홀로 2가지 삽입감을 즐길 수 있는 오나홀입니다. 부드럽게 얽혀오는 부분과 꽉 조여주는 부분으로 나뉘어있기 때문에 원하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두 자극을 동시에 즐기는 것도 가능하답니다.  텐가의 홀컵만 4종류를 살펴봤는데요. 이 오나홀들은 각각 소프트한 버전과 하드한 버전, 그리고 한정판으로 등장한 쿨 에디션 등등 굉장히 다양한 버전으로도 만들어졌답니다. 이런 다양한 버전의 텐가 홀컵들은 다음시간에 또 살펴보도록 하죠!

요도로 쾌감을 느낄 수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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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도 자위란? 요도자위의 쾌감은 주관적인 부분이라 일축할 수는 없지만, 어쨌든 성기와 가까이 위치해 있는 특성상, 요도로도 쾌감은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남성은 요도의 끝에 전립선이 있다. 다만, 그것을 마치 폭풍 같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용자들의 일반적인 요도자위 후기를 보면, 아프긴 한데 해서는 안 될 짓을 하고 있다는 배덕감이 쾌감에 한몫한다는 의견이 많다. 가령, 요도에 기구를 삽입한 상태에서 사정을 하면 요도가 수축하면서 아픔과 즐거움이 뒤섞인 극치감을 느낄 수 있다. 이때는 요도가 아주 강하게 수축하기 때문에 자칫하면 크게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하자. 메탈리칸(メタリカン) - 요도 자위/후지공예 요도에 삽입해서 자위를 하기 위한 기구로, 굉장히 하드코어한 물건이다. 이런 요도자위용 관의 종류도 카테터형, 관통형, 마개형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굵기나 길이 또한 극과 극이다. 물건에 따라 성기에 관을 꽂고 고정할 수 있기도 한데, 대표적으로 남성 정조대와 일체화 된 형태가 있다. 이중 오줌 구멍이 따로 마련된 기구는 익숙해지면 하루 종일 장착하고 다닐 수도 있다. 때로는 삽입 후 진동이나 저주파 등의 추가적인 자극을 줄 수 있도록 고안된 물건도 있다. 이 항목에서는 남성용에 관한 서술이 주가 되지만, 이건 요도 삽입 기구의 설계가 대개 남자에게 맞춰져 있어서 그렇지, 여자도 당연히 사용할 수 있다. 쾌감은 남성이 더 할수 있지만, 오히려 안정성이나 일반적인 성 관념상 대체로 삽입되는 쪽은 여성의 숫자가 더 많다. 요도에 기구를 삽입한 상태에서 일반적인 방식으로 자위를 하는 방법말고 삽입된 기구로 직접 피스톤 운동을 하여 쾌감을 얻는 방법도 있다. 실제로 그런 용도로 만들어진 물건도 있으며, 그런 기구들 중에는 애널비즈처럼 요철을 넣어 쾌감을 극대화시키는 물건도 있다. 기본적으로 요도도 수축과 이완 운동을 반복하므로 항문과 유사한 기전으로 쾌감을 유발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 경우, 요도 내벽에 강한 자극을 주는 데다 상처가 날 ...

핸드잡 오나홀을 히프나 리얼돌처럼 사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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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나홀을 많이 사용해보신 분이라면 아마 히프 형태의 오나홀이나 하프 리얼돌, 그리고 전신 리얼돌까지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하지만 핸드형 오나홀에 비해서 이런 부류들은 여러가지 까다로운 점들이 많죠.  굳이 문제를 꼽아보자면 첫 번째는 가격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에는 비교적 저렴한 대형 상품들도 많지만 아무래도 핸드형 오나홀과 비교하자면 가격이 더 많이 나가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사실이죠. 또 하나의 문제는 부피입니다. 핸드형 오나홀은 상자나 가방에 쉽게 보관할 수 있지만 히프형부터는 이제 전용 보관함이 필요한 정도가 됩니다. 만약 상자에 숨긴다고 하더라도 상자를 들키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보관해줄 공간이 함께 필요하기 마련이죠.  하지만 이런 단점들을 가볍게 해소시켜주는 상품들도 있습니다. 바로 공기 인형이나 오나홀을 삽입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쿠션이죠.  현재 바나나몰에서 판매중인 공기 인형을 예시로 들어보겠습니다. 일단 대략적인 스펙은 위의 이미지와 같습니다. 저런식으로 여성의 형태가 잡혀있으니 오나홀을 장착해서 그냥 사용해도 좋고 옷을 입히는 등 커스텀하여 본인의 취향에 맞는 플레이를 즐길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죠.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처음부터 공기인형 전용 코스프레 상품들이 나오기도 합니다. 리얼돌을 사용하고 싶지만 너무 비싸고 부피가 커서 보관하기 힘들다면 공기인형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사용 후에는 공기를 빼서 보관하면 사실상 부피도 없는 수준이기 때문이죠.  공기인형이 리얼돌의 대안이라면 위와 같이 생긴 쿠션은 히프형 오나홀의 대안 상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른바 문어쿠션이라고 불리는 이 상품은 가운데 구멍에 오나홀을 끼워 고정시킨 뒤에 히프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용도로 기획된 것은 아니지만 몇몇 커뮤니티에서는 이런 형태로 사용하는 것이 꽤나 유명해진 모양입니다. ...